- 번호
- 제목
- 작성일
- 120
- “종조 뜻이어 선명상 확산으로 사부대중 모두 본래 성품 회복”
- 2025-05-30
- 119
- 동국대 WISE캠퍼스 아동인성교육연구소, ‘선명상, 미래교육을 깨우다‘ 세미나 개최
- 2025-05-27
- 118
- 서남권 대표 문화사찰 호압사, ‘염불로 하는 선명상’ 콘서트 법회 봉행
- 2025-05-27
- 117
- 대한불교조계종, 선명상 영상 공개… "불자·국민에 선명상 진면목 알리겠다"
- 2025-05-16
- 116
- 진우스님 "선명상 통해 마음을 살피고 다스리자"
- 2025-04-29
- 115
- [진우 스님의 Weekly 선명상] 16. 화두를 놓지 말라
- 2025-04-25
- 114
- [사설] 조계사 담선대법회 성료에 부쳐
- 2025-04-22
- 113
- 담선대법회 회향...“본래 면목 깨달아 마음의 평안 찾으리”
- 2025-04-22
- 112
- 담선대법회 해인총림 방장 대원스님 “여러분은 본래 완벽한 존재”
- 2025-04-22
- 111
- 무여스님 "간절하고 꾸준히 정진하는 이가 육조대사"
- 2025-04-22
- 110
- 담선대법회 의정스님 “중도가 사회 갈등 해결의 열쇠”
- 2025-04-22
- 109
- 일수스님 “철저히 견성(見性)해 대자유인 되십시오”
- 2025-04-22
- 108
- 현묵스님 “수행정진과 자비행으로 국난 극복해야”
- 2025-04-22
- 107
- 혜국 스님, "마음의 작용을 깨달아 국난 극복 지혜 찾아야"
- 2025-04-16
- 106
- 영진 스님, "선명상은 간화선을 위한 디딤돌"
- 2025-04-16